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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TOKYO Life

180603 뒹구르 본문

Little TOKYO Life

180603 뒹구르

めぐみ 2018. 6. 3. 19:19
지진나는 꿈 꾸고 깻는데 밖에 엄청 밝아서 아침 8시쯤 된줄알앗는데 폰 보니까 네시반이엇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시반에 이러케 해가뜬다고???????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 좀 하고 벨드씨듣다가 다시자고 열두시쯤 일어남

누워잇다가 밥먹고... 빨래돌렷다....

어제 옷상즈러부 마지막회 너무..........최고여서 계속 서치햇다 아아 토오토이..............................

별사탕이 오랜만에 넘 먹고시퍼져서 슈퍼가서 별사탕이랑 커피랑 오챠 사왓다 무겁........

파스타면도 삶아서 소분햇다 매번 삶는거 귀찬은데 이런방법이 잇옷다니

푸치몽블랑도 삿다 마싯다 뇸뇸...

파스타소스 와풍이랑 봉골레 산거 뜯엇는데 음 미트소스가 젤마싯네^^

아삼 결국 깔앗다.. 치카게... ㅠㅠㅠㅠㅠㅠ

cv와탈 뭘까 (흠터레스팅.......

다운로드 보이스 들어보니 약간 하라구로? 네코카부리? 뭐그런느낌인가.. 하고 생각햇다 얼른 리세끝내고 스토리보고시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젤많이나온거 텐마랑 타스쿠인듯 ㅠㅠㅠㅠㅠㅠ 미요시도 많이나왓고..

치카게 통상쓰알 아직 없어서 시작ㅇ은 일단 게이머조 잡고가려는데 리세 존나 지친다.... (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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