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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TOKYO Life

181217 쌤 귀엽군요 본문

Little TOKYO Life

181217 쌤 귀엽군요

めぐみ 2018. 12. 18. 14:01
런치가 의미와칸나이 갑자기 넘바빳다 8명단체때문인가??

평일런치에 웨이팅보드 꺼낸거 진쉼 개오랜만에 봄

오늘 세시퇴근이라 휴게없어서 배고파서 밥먹고갈까 고민하다가 걍가기로^^

라이브관이랑 만다라케 들러서 패스케이스 할 굿즈 보러갓는데

라이브관에 하자마쌤 누이..잇엇음...쉬바 ㅠㅠㅠㅠㅠㅠㅠㅠ

1620...삿당^^

쌤 귀여워요

만다라케도 구경햇는데 패스케이스 할만한건 없엇다..ㅠ

얼마전에 나왓던 우사파카 패스케이스는 너무비쌋음 ㅠㅠㅠ

캔두에서 탑코트 사면서 패스케이스도 삿당

세이유들러서 세제 폼클 마스크 삼

바디워시가 젤급한데 정작 바디워시빼고 다삼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앞드럭에서 삿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엊그제부터 읽던거 드디어 다읽엇는데 그래서 결말이 먼지 모르겟다 길기는 길고 내용의 기승전결도 잘 모르겟고 등ㅈ장인물의 심경변화는 좀 알겟는데 ㅋㅋㅋㅋㅋㅋ

간사이벤왕코세메 미인우케 의 조합은 좋앗지만

다이고랑 슌 이야기도 더 보고시펏다

저번에 스타 못던져서 못봣던 나가세 코헤이 서포터특전? 오늘 다시해보니 스타 던져서 그것두 봄

5페이지 짧은거엿는데 맴이 따수워지는 이야기엿따^.^

졸린데 누워도 잠은안오고 이상한상태

낼 도라마 헬프가는데 유니폼 또안빨앗네 긔찬아~

매니큐어냄새 계속맡고 환기안해서 그런건지 몰겟는데 갑자기 덥고 손떨리고 이상해서ㅠ 창문쬐금열고 갑자기 라면먹음 (????

미소라멘 스프 계속 냉장고에 잇던거 해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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