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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TOKYO Life

181231 홍백카운콘 본문

Little TOKYO Life

181231 홍백카운콘

めぐみ 2019. 1. 1. 18:25
연말느낌 전혀업지만 홍백카운콘하는날이래

아침에 출근하는데 이러케 사람없는 이케부쿠로 첨봄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역까지 가는데 연 가게가 세이유 마츠야 섭웨밖에없어 ㅋㅋㅋㅋㅋㅋ

선샨도 사람없고 아침에 오픈하고 런치전까지 손님없는상태 가 퇴근할때까지 계속ㅋㅋㅋㅋ이엇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컵하나를 깻다 ㅡ.ㅡ 오랜만에(?)

점프에게 입금하고시픈데 쟈샵 서치해보니까 정리권 개스벌

퇴근하면서 인사하는데 요이오토시오 마타아시타 ㅋㅋㅋㅋㅋ 개웃긴 인사 ㅋㅋㅋㅋㅋㅋㅋ

집와서 티비켯는데 후지그대로여서 바바아라시 함 우와와

홍백보면서 먹을라고 츄하이랑 콘치즈사옴~~~~나쵸도~~~~~

점프 UMP...그만좀해....ㅠ

점프끝나고 졸려서 그대로잠들엇다가 눈뜨고 세쿠조 킹프리봄 (?)

개 미세한 흔들림 느껴서 봣더니 동북지방에 지진낫엇대

백팀이겻따~~~~~~👏👏👏👏👏👏

홍백끝나고 그대로 카운콘보기~~~

점프 위켄다 기울어지는무대 써서 햇다 데박

ㅇ오프닝의상입고나옴 개예뻐진ㅉ ㅏ

니노쥰 토시오토코 너무귀엽따

아라싀벌써왓나햇더니 녹화분이엇다 ㅋㅋㅋㅋㅋ

섹시존무대끝부분에 누구 뒤로 굴러떨어져서 개놀랫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리엿는데 다음 섹시존나올때 마리 나와서 다행ㅇ함 ㅠ

셔플무대?에서 캇툰이 깁미럽 부름 대박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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