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Little TOKYO Life

180320 이대로 괜찮은가 본문

Little TOKYO Life

180320 이대로 괜찮은가

めぐみ 2018. 3. 20. 17:02
이렇게 안나가도 괜찮을까 싶을정도로 집에만 있다... 돈아껴야하는데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에 일찍일어났지만 눈이건조해서 눈을 못뜨겠어서 감고있다가 또 자고ㅋㅋㅋㅋㅋㅋ

배고프지만 일어나기 귀찮아서 계속 누워있다가 세시넘어선가 밍기적 일어나서 슈퍼가따옴

드럭 들러서 메구리즘도 삿따 로즈!! 로즈가 젤좋은거가타

남은 마지막 베이컨으로 하울정식 해먹고

엊그제사온 커피원액으로 라떼만드러봣다 음 먹을만한데!?! 물안끓여도되고 아주 굳

쯔유 다써서 분리수거하려는데 뚜껑을 어케따는지 모르겟어서 비닐에 써잇던 설명대로 햇더니 따졋다 왕신기하다(별게다

밀린다이어리쫌쓰고 저녁으로 명란해먹어따

양파썰어논거 장아찌하고싶은데 유리그릇도 없고 귀찮아서 걍 간장+쯔유+설탕에 담가만 놧는데 절여짐ㅋㅋㅋㅋ 굳ㅋㅋㅋ

명란 껍질벗기고 양파썰은거랑 마요네즈 섞엇더니 비주얼은 징그러웟지만 맛은 밥도둑이어따^.^

후식으로 민촠아이스도 먹음

아이나나 3부 다깼다 ....!!!!!!!!!!!!!!!! 나기!!!!!!!!!!!!!!!!!!!!!!!!!!

'Little TOKYO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322 첫출근 메자마시  (1) 2018.03.22
180321 눈 snow 雪  (0) 2018.03.21
180319 보험료 츠타야  (0) 2018.03.19
180318 뒹굴  (0) 2018.03.18
180317 溺れるナイフ•心が叫びたがるんだ  (0) 2018.03.1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