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TOKYO Life

180528 소쨩생일

めぐみ 2018. 5. 28. 19:42
으으 일어나기졸라쉬러 밍그적 토스트구워먹고 출근

나갈시간보다 약간 늦게나왓다..ㅋㅋㅋㅋ 나왓는데 좀 추웟지만 이미 늦어서 돌아갈수없어

급행갈아타야되는데 또 뻘짓해서 전철 세개는 그냥 보낸듯 지각의 각이 선명해져서 전화해야하나 고민하는데 전화할 틈도 없이(핑계) 개뛰어다녓다

환승할때 개뛰어서 신의 타이밍으로 겨우 시간 맞는거 타서 지각은 면햇다... 흡....

진짜 오늘 일 개재미없고 시간은 금방 갓지만 아 존나짜증나 생리때문인가 몰라 아무튼 너무빡친다 앞으로 세번 더 해야한다니 으 돈주니까 하지

돈계산해보니 닥치고 해야겟다고 생각햇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뱅기대체언제해 직전에할듯 개비싼거아녀?

소고생일이라 매운게먹고시퍼서 개매운 야키소바 이런거잇음 살랫는데 동선에 잇는 모든 퍈의점 다갓는데 없어 어케그래

패마에서 지옥의 탄탄면 보긴햇지만 너무비싸서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마파두뷰ㅠ젤매운거 사왓다 우동면이랑 해서 마파..우동? 해먹ㅇ믐ㅋㅋㅋㅋㅋ

오.. 매운데 글케 개맵지는 않네 신라면보다 안매어ㅓ

한국이엇음 1초의 고민도 없이 불볶 먹을건디 일본존나 매운거찾기 개힘드네 소쨩 매운거찾기힘들지... 한국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