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TOKYO Life

180817 피곤

めぐみ 2018. 8. 18. 07:57
오늘 개시원해 쩐다

오봉야스미도 끝나고 평일이지만 아직 런치 부활안햇다

그레서 평일처럼 런치먹는 선샨직원 반 주말처럼 디저트먹는 여행객 반이엇다 ㅋㅋㅋ

근데 오후쯤에 납품 물건 왓는데 개바빠서 주방 혼돈의 카오스 시발

스티머에 팔 데엇어 빡쳐 ㅡ.ㅡ 흉지는거 개싫은데 존나빡칀당

휴게때 배고파서 패마에서 빵사먹긔

퇴근하고 또 배고파서 시발 ㅠ 지쳐서 ㅋㅋㅋㅋㅋㅋㅋ 패마에서 빵사머것는데 너무졸려따 진짜 개피곤

카케모치 출근..

어제 퇴ㅣ근하고 다들 와이와이하길래 이이나...하면서 보고잇엇는데 오늘도 그런 흐름이길래 또 보고잇엇다..

함바구 남아서 받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회째 손님이 빨리없어져서 열시에 일 다끝남 미쳣다

끝나고 다들 밥먹으러가는거같길래 열심히 끼어들어보려고 햇으나 내가 가면 갑분싸될거가타서 걍 왓다

흠.. 어렵다

집와서 함바구먹고ㅋㅋㅋ 시프트제출하는 종이 가져오ㅓㅅ는데 잘못써서 다버림 ㅡㅡ

토스트까지 구워먹어따

주방 에어컨 너무빡세서 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