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TOKYO Life

181219 렌즈삼

めぐみ 2018. 12. 20. 18:47
오늘은 휴게없는 3시퇴근날

스키야에서 네기타마동 순삭하긔

계란이랑 그릇을 따로주네 마츠야는 얹어서주는뎅

새로운 호모소설을 찾는 후조시

렌즈 한쌍박에 안남아서 렌즈사러 돈키간다 돈키 넘 사람많고 정신엊ㅅ어서 시른데ㅠㅠ 렌즈사야함 ㅠㅠ

ㅈ저번엔 브라운계열 삿으니 이번엔 그레이산다 미쵸파가 프로듀스한 뭐 그거 삼

와타나베나오미꺼는 직경이 작고 테두리도 흐물텅해서 패스

맘에드는 디자인은 한달짜리거나 도수없거나 임 ㅠㅠ 샹 ㅠㅠㅠㅠ

집와서 계속 소설 읽는다 음...... 좋은데 먼가.... 먼가 딱 꽂히질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