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TOKYO Life

180331 뒹..굴..

めぐみ 2018. 4. 1. 00:34
어디 카페가튼데라도 갈까 햇지만 결국 집에잇엇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에서 장봐오고..

계란 유통기한이 낼모레까지라 반숙 삶아서 간장에 재워둠 ㅋㄷㅋㄷ

양파도썰엇다 타마네기 다이슥키

빨래돌렷다 널기귀찬음맨

추워서 히터틀려고 리모콘가지러가다가 의자등받이에 새끼손가락을 잇는힘껏 부딪혀서 지금 감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