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180225 방계약끝

めぐみ 2018. 1. 25. 18:05
 헤야사가시와 모 이야야!!!!!!!!!!!!!!!!!!!

지겹다진ㅉ자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집보는거 세상에서 젤귀찮고빡치는일이다,,,,,,,,
블로그 뒤져보면서 안본 포스팅이 없을정도로 찾아보고 홈페이지에서도 질리도록 찾아보고 결국 네리마구 세이부신주쿠선 잇는데로 계약햇다ㅠ 아 아악힘드러
이 회사도 뭐그렇게 엄청나게 싼것도 아니고 이것저것 명목으로 뜯어가는게 많은거같지만 이정도 야칭에 이정도 조건이면 괜찮다구 생각한다,,,
집 코앞에 대따 큰 슈퍼랑 드럭스토어 잇음 끝장낫음(?)
방은 구석쪽이라 옆방이랑 벽을 맞대고있지 않아서 소음 걱정도 약간은 덜하지 않을까? 생각해봣다 근데 세탁기 시끄러울거같아서 세탁기 반대편 방으로 햇는데 빨래하러가는거 귀찮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까지 도보로 좀 멀긴 하지만 쭉 직진하면 되니까 길잃지는 않겟다(ㅋㅋㅋㅋㅋ)
그리고 키치죠지 가까워서!! 키치죠지 자주 놀러갈거같다!!

젤 큰 숙제인 방계약 끝낫으니까 (아직 송금안햇지만) 이제 출국전까지 필요한것들 챙겨놔야지

아 근데 뱅기 아직도 못햇다 왜냐면 카메 공개녹음ㅋㅋㅋㅋㅋ 신청해야돼서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될거지만 호혹시 모르니까^,^